상상(想像)-꿈을 담다/성호의 일기

[스크랩] 2010년 3월 18일 목요일 부천 미라클앙상블에 가는 날

쏙쏙용 2010. 5. 2. 17:08

컴퓨터로 메가드라이브 게임을 하니까 신났다.

동한이 엄마 차를 타고 부천에 갔다

미라클앙상블 인간극장을 찍으면서 동한이는 첼로 가은이는 플룻을 하니까 성호는 피아노 반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했다.

베토벤의 월광 3악장을 피아노로 치니까 집중해서 잘 했다.

삼계탕집에 갔는데 삼계탕을 먹으니까 맛이 있었지만 매콤하다.

집에 와서 피아노 숙제를 하고 클라리넷 숙제를 하니까 안 힘들었지만 땀이 조금 났다.

내일은 온수 가천병원에 가서 인간극장을 찍으러 피아노 연주를 할 거다.


출처 : 미라클앙상블
글쓴이 : 레인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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