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0년 3월 29일 월요일 하트하트재단에 가는 날

아침에 클라리넷 숙제를 했는데 Messanger를 하니까 어려웠지만 다른 생각을 안 했다.

하트하트재단에 갔는데 클라리넷 레슨 고대인 선생님이 롱톤 17s 20c 랑게누스를 하니까 집중해서 잘 했다.

우리집 밥상에 갔는데 돈까스를 먹으니까 맛이 있었지만 매콤하다.

합주시간에 합주를 했는데 말리화 Instant Concert 주께 가오니 경기병 서곡 Crown Him외를 클라리넷으로 하니까 안 힘들었다.

엄마차를 타고 세상의 모든 음악을 들었는데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바흐의 영국모음곡 6번 프렐류드 머라이 페라이어를 들으니까 반가웠다.
집에 와서 피아노 미라클앙상블 숙제 쇼팽의 녹턴 즉흥환상곡을 치니까 다른 생각을 안 했지만 집중해서 잘 했다.
내일은 복지관에 가서 작업을 하고 부평에 가서 피아노 레슨을 하고 부천에 가서 미라클앙상블을 할 거다.

출처 : 미라클앙상블

글쓴이 : 레인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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