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想像)-꿈을 담다/성호의 일기
[스크랩] 2010년 4월 3일 토요일 광교산에 가는 날
쏙쏙용
2010. 5. 2. 17:16
강경민 아줌마 희자 아줌마랑 광교산에 갔는데 올라가니까 형제봉이 갔는데 힘들었지만 땀이 조금 났다.
힘들면 의자에 앉아서 쉬었다.
13번 버스를 타고 폭포식당에 갔는데 보리밥과 된장찌개를 조금 먹으니까 맛이 없었다.
엄마차를 타고 건기집에서 건기를 만나니까 반가웠다.
집에 와서 컴퓨터로 메가드라이브를 하니까 신났다.
클라리넷 숙제 피아노 숙제를 하니까 안 힘들었다.
장학퀴즈 오프닝을 보니까 재미있었다.
내일은 교구청에 가서 부활절 미사를 드릴 거다.
출처 : 미라클앙상블
글쓴이 : 레인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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