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17. 3. 28. 18:08

내일 학생체전 예선이 있다.

3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보결처리가 날라온다.

 

난 지금 추억에 젖어있는지도 모른다.

아이들은 미워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은 그런것

아마도 

 

스스로 지금을 이겨볼려고 아둥바둥거리지만

난......

 

어렵네

힘드네

그냥 힘드네

3월이

내게 있어

그리 뭐가 힘든지는 모르지만........

 

스스로를 죽이고 있어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