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격일제 등교 ......현장과 원격수업

날마다 코로나로 인한 일상이 변화고 있다.

마스크는 이제 일상이 되어 휴대폰과 함께 필수품이 되어버렸다.

1.5단계, 2단계, 2+@, 그리고 2.5단계 시행

참으로 급박한 사회변화다.

하루가 다르게 코로나19 감염상황에 따라 변화고 있다.

 

주위에서는 감염증상도 있어도 멀리하게 되고 자가격리를 해야한다.

9시 넘으면 영업 종료로 빛나던 거리는 이제 어둠에 잠식되어 가고 있고 사람들은 집에서 일상을 하게된다.

 

멈춰버린 세상의 시각

그리고 그 변화에 대처해야 하는 우리들의 모습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도 다시 격일제변경되었다.

전면등교에서 격일제 등교와 원겨수업으로......

 

급격하는 사회에 교육계도 그에 따라 변화와 대처...

누가 가능하겠냐는 장애학생들의 원격수업

그러나 진행된다.

줌을 통한 쌍방향 수업

어수룩하고 어렵지만 샘도 아이들고 적응했던 1학기를 돌아본다.

 

변화 그리고 대처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