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5. 6. 5. 22:20
2005년 6월 5일 일요일
오전 10시에 예술인아파트에서 피아노 연습을 했는데 월광 3악장을 치니까 잘 된다.
전철을 타고 동대문운동장역에서 내려서 5호선을 갈아타고 광화문역에 내렸다.
세종문화회관에서 리허설을 연습했는데 성호는 연습을 하니까 보통이다.
김병찬 아나운서가 사회자다.
이종록 아저씨, 양안애 아줌마, 박용석 선생님, 진환이 아줌마, 최란 피아노 선생님, 도훈이, 도훈이 이모, 삼춘, 할머니, 건기가 많이 오시니까 다행이다.
피아노로 월광 3악장을 쳤는데 잘 하셨다.
국회의원과 신부님과 수녀님이 오시니까 만나서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