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5. 6. 27. 18:48

2005년 6월 27일 월요일

밖에 장마가 많이 와서 비가 많이 왔는데 기분이 나빴다.

엄마차를 타고 복지관에 데려다 주셨다.

복지관에서 도자기시간에 찰흙으로 도자기를 빚었는데 꽃병으로 2대를 만들었지만 보통이다.

점심을 먹고 또 도자기시간에 찰흙으로 도자기를 빚었는데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