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5. 8. 21. 16:53
2005년 8월 21일 일요일
장학퀴즈를 보고 피아노를 쳤는데 월광 3악장 뱃노래 외를 쳤는데 어려웠다.
바다의 별에서 미사를 드렸는데 성호는 조용히 했는데 얌전히 있었다.
미사시간에 손톱을 안 묻어뜯어야 된다.
2005년 8월 21일 일요일
장학퀴즈를 보고 피아노를 쳤는데 월광 3악장 뱃노래 외를 쳤는데 어려웠다.
바다의 별에서 미사를 드렸는데 성호는 조용히 했는데 얌전히 있었다.
미사시간에 손톱을 안 묻어뜯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