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5. 8. 27. 16:40

2005년 8월 27일 토요일

피아노 레슨을 받았는데 피아노로 월광 3악장이랑 뱃노래 넌 왜 울고 있니를 쳤는데 월광 3악장을 치니까 어려웠다.

뱃노래 넌 왜 울고 있니가 보통이다.

마포갈비에서 갈비를 먹었는데 맛이 있어서 매우니까 물을 먹었는데 배가 불렀다.

볼링장에서 볼링을 쳤는데 120 113점이 나왔다.

볼링을 다음에 열심히 잘 쳐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