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5. 9. 14. 18:04

2005년 9월 14일 수요일

피아노 레슨을 받았는데 베토벤의 열정과 쇼팽의 혁명을 쳤는데 베토벤의 열정이 제일 재미있었다.

주택은행에서 점심식사를 했는데 밥이랑 반찬이랑 먹었지만 맛이 있었다.

볼링장에서 볼링을 쳤는데 145점 146점이 나왔다.

24일날 본선에 나갈 거다.

선진학교에서 선생님을 만났는데 강당에서 부영이가 화가 났는데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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