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5. 9. 21. 16:47
2005년 9월 21일 수요일
밖에 비가 많이 왔는데 기분이 좋다.
피아노 레슨을 받았는데 쇼팽의 혁명과 베토벤의 열정 치는 것을 촬영했다.
집에서 피아노를 조율햇는데 신나서 행복했다.
서수원 배드민턴 클럽 선수들, 복지관 친구들과 선생님 리포터가 오셨다.
피아노 치는 것을 인터뷰했다.
리포터가 대답을 하면 성호가 말했지만 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