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5. 10. 1. 23:08

2005년 10월 1일 토요일

도전 죽마고우 때문에 선진학교 바자회에 못 갔다.

부명정보산업고등학교에서 희망으로 콘서트를 봤는데 피아니스트 이희아 가수 박마루 바이올린 첼로를 봤다.

성호한테 클라리넷을 가르쳐 주는 이상재 교수님의 연주도 보았다.

그라나다를 블랐디.

목동 연습실에 갔다.

연습실에서 피아노와 클라리넷을 했는데 세게 불으니까 소리가 안 이쁘다.

소리를 이쁘게 곱게 불어야 된다.

사랑의 인사와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연주하고 혁명을 독주할거다.

잘 기다려서 조금 화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