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5. 12. 15. 18:10
2005년 12월 15일 목요일
복지관에 처음 가 봤는데 오랜만이다.
정보화시간에 컴퓨터로 루리웹을 하면서 자두의 김밥 노래를 불렀는데 재미있었다.
카페에서 피아노로 눈의 꽃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시크릿 가든 마법의 성을 연주했는데 조용히 있었다.
실무작업시간에 빼는 것 했는데 손이 아팠다.
엄마차에서 클라리넷을 불었는데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작별을 연습했는데 조금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