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5. 12. 19. 16:39
2005년 12월 19일 월요일
눈이 쏟아져서 길이 얼었는데 복지관에 못 갔다.
엄마는 할머니 모셔다 드리고 안산에 갔다.
성호는 산본에서 지은이와 도훈이랑 놀고 있었다.
컴퓨터로 9000게임을 새로 했는데 재미있었다.
2005년 12월 19일 월요일
눈이 쏟아져서 길이 얼었는데 복지관에 못 갔다.
엄마는 할머니 모셔다 드리고 안산에 갔다.
성호는 산본에서 지은이와 도훈이랑 놀고 있었다.
컴퓨터로 9000게임을 새로 했는데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