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6. 1. 5. 15:54

2006년 1월 5일 목요일

10시 30분에 볼링장에 갔는데 창희 엄마 꽃님이 엄마 부영이 엄마 영환이 엄마가 오셔서 반가웠다.

볼링을 쳤는데 129 128 124 104점을 했는데 내일은 볼링을 더 잘 쳐야 된다.

단항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누룽지밥을 먹으니까 안 달다.

밥이랑 반찬이랑 맛았게 먹었는데 다행이다.

E마트에서 신나라 레코드와 플레이스테이션2를 봤는데 플레이스테이션2가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