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06년 1월 20일 금요일

어제처럼 모란역에서 복지관 버스를 타면서 광주로 자나가 성분도 복지관에 갔다.

정보화실에서 10시에 워드를 했는데 문서작성과 표, 차트를 만드니까 보통이고 수식과 글맵시는 어려워도 잘 해서 자격증 시험을 봐야 된다.

점심시간에 카페에서 피아노를 조용하게 쳤는데 지금처럼 시크릿가든 로망스를 연주했다.

5바퀴를 걸었는데 다음주 월요일부터 10바퀴를 걸어야 된다.

오후에 정보화시간에 워드를 했는데 스타일, 표, 차트를 만드니까 자격증을 딸 것이다.

영화포스터를 워드패드에다 무비스트 검색해서 했는데 재미있었다.

다른 것 게임(오락실) 짱구는 못말려 나랑 같이 놀자 퀴즈 짱구는 못말려를 했는데 재미있었다.

복지관 버스를 타고 모란역에서 2007번을 타면서 수원 북문 화서를 지나 수원역애 내렸다.

집에 와서 컴퓨터 1시간을 하고 피아노 1시간을 치니까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