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6. 2. 1. 18:03
2006년 2월 1일 수요일
건기와 성호랑 피아노 레슨을 받으러 갔다.
피아노 레슨을 받았는데 라 캄파넬라를 끝까지 쳤는데 잘 되니까 어려웠다.
학교 가는 길 귀로를 조용하게 쉬워서 쳤다.
볼링장에서 볼링을 쳤는데 149 119 84 98점을 해서 못 했다.
다음 달 교구청에서 볼링장에 가서 오른발 안 가고 손을 귀에다 올려야 된다.
새안산레포츠교회에 갔는데 클라리넷 선생님이 안 오셨다.
해린이네 집에서 엄마는 김장을 가지러 왔다.
성호는 점심식사로 김치국을 먹었는데 매워서 맛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