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6. 2. 18. 17:29
2006년 2월 18일 토요일
집에서 피아노 레슨을 받았는데 피아노 선생님이 라 캄파넬라를 연습하니까 집중해서 잘 했다.
유키구라모토와 OST를 연습했는데 피아노를 조용하게 쳤다.
볼링장에서 볼링을 쳤는데 134 132 117점이 나왔다.
볼링을 조금 못 쳤다.
다음에 볼링을 조금 더 잘해야 된다.
부영이 엄마 부영이와 남부터미널에 갔는데 백원호 교수님이 오랜만에 만나니까 반가웠다.
클라리넷을 불었는데 계이름 연습을 하고 마지막에는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를 연습했는데 조금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