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6. 3. 19. 16:53

2006년 3월 19일 일요일

등불교회에 갔는데 장병용 목사님이 14주년 기념예배에서 축하연주를 잘 했다.

연습할 때보다 잘 해서 기뻤다.

컴퓨터로 야구를 보고 슬펐다.

2-0 3-0 4-0 6-0이 되어서 슬펐다.

바다의 별에 갔는데 미사를 드려서 조용히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