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6. 3. 24. 19:21
2006년 3월 24일 금요일
정보화시간에 하고 싶은 것 했는데 재미있었다.
영문 타자 연습을 하니까 쉬웠다.
점심으로 오뎅국을 먹었는데 얼큰해서 맛이 있었다.
곤지암 볼링센타에서 볼링을 쳤는데 125 140점이다.
월도볼링센타에서 볼링을 쳤는데 96 118 88 92점이었는데 조금 못 했다.
다음부터 볼링을 더 잘 쳐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