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6. 3. 27. 19:21

2006년 3월 27일 월요일

자립 작업반에 갔는데 조립을 했다.

조립을 했는데 흰색 검정색을 하니까 힘들었다.

점심으로 짜장을 먹었는데 달아서 맛이 있었다.

카페에서 피아노를 5곡 했는데 귀로 Forever 모래시계 아름다운 세상외를 쳤다.

오후에 자립작업을 했는데 기계로 빨리 바구니에다 40개를 담고 또 40개를 담으니까 힘들었다.

청소로 빗자루를 쓸었는데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