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6. 4. 13. 18:33

2006년 4월 13일 목요일

작업장에서 작업을 했는데 기침이 많이 났다.

기침을 했는데 감기가 걸렸다.

점심식사로 김치국을 먹었는데 매워서 맛이 있었다.

오후에 작업을 했는데 스티커를 붙었다.

복지관 버스를 타고 모란역에서 엄마가 오셨다.

김치라면을 먹으니까 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