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6. 5. 3. 17:25

2006년 5월 3일 수요일

예술인아파트에서 피아노를 쳤는데 라 캄파넬라를 치니까 멋있었다.

성호가 피아노선생님한테 잘 못 하는 부분 연습을 많이 해서 화가 났다.

손목이 아팠다.

성호 도전 과제는 화 안 내고 성공하도록 소리를 나게 열심히 해야 된다.

볼링장에서 볼링을 쳤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20번 레인에서 치니까 글씨가 안 보인다.

다음주부터는 클라리넷 배우고 나서 3시 30분에 가기로 했다.

레포츠교회에서 Eine Kleine Nachtmusik를 시작했는데 16분 음표 소리를 빨리 내면 안 된다.지꾸 틀리니까 화가 났지만 성공하려면 많이 연습해야 된다.

어려울때 가끔 나타나면 도전해서 성공할 것이다.

아빠의 도전 처럼 성공할 것이다.

어제 산 수박을 맛있게 먹었다.

피아노도 컴퓨터도 낮잠도 골고루 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