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6. 5. 29. 18:21

2006년 5월 29일 월요일

성호는 아파서 복지관에 못 갔는데 다행이다.

컴퓨터로 아침에 장학퀴즈를 봤는데 재미있었다.

피아노 30분을 쳤는데 라 캄파넬라 혁명 폭풍을 연주하니까 멋있었다.

엄마랑 우체국에 갔는데 엄마는 편지 부치기를 하고 성호는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서둔동 성당에 갔는데 구일기도책이 없어서 안 사왔다.

바다의 별에 갔는데 반가운 인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