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6. 6. 9. 18:47
2006년 6월 9일 금요일
오전에 미술시간에 색종이 접기를 했는데 재미있었다.
쉬었다가 색종이 무늬로 풀을 붙였는데 신났다.
점심으로 부침이랑 된장국을 먹었는데 얼큰하고 맛이 있었다.
오후에 정보화시간에 하고 싶은 것 했는데 신났다.
복지관 버스를 탔는데 천둥과 비가 와서 깜깜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