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6. 6. 12. 20:09
2006년 6월 12일 월요일
복지관에 갔는데 산책을 했지만 걸었다.
작업을 했는데 실작업을 하니까 안 힘들었지만 재미없다.
자전거를 탔는데 날씨가 더웠다.
오후에 작업을 했는데 땀이 나서 집에 와서 샤워를 했다.
미소야에서 홍지훈 선생님하고 김치우동을 먹었는데 시원하다.
라면은 먹으면 안 된다.
옆에 가게 텔레비전 안 보고 미소야 텔레비전을 봐야 된다.
이-마트에 들러서 수박을 사고 초코하임하고 카라멜 땅콩하고 토마토를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