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6. 8. 20. 15:50

2006년 8월 18일 금요일

12시 30분에 교구청에 갔는데 봉사자 선생님들이랑 많이 오셨다.

캠프를 갔는데 절을 봤지만 돌부처님과 기와집이 있었다.

고촉골 피정의 집에 갔는데 간식으로 음료수와 과자를 먹었다.

이명훈 안토니오 선생님을 만나니까 반가웠다. 정자동 주교자 성당에 다닌다.

양지수련원에 갔는데 성호는 202호다.

4명이 같이 자는 거다.

저녁을 먹고 강당에서 이름표 만들기와 소망 나무 만들기를 했는데 재미있었다.

샤워를 하니까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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