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6. 8. 29. 18:37

2006년 8월 29일 화요일

성호는 집에 있는데 컴퓨터로 메가드라이브 게임을 하니까 재미있었다.

피아노를 쳤는데 라 캄파넬라 월광 혁명을 치니까 멋있었다.

엄마는 다리가 아파서 한의원에 또 가시고 창희 엄마랑 만나서 가시니까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