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6. 9. 25. 07:27
2006년 9월 24일 일요일
아침으로 컵라면을 먹었는데 맛이 있어서 얼큰하다.
여정의 꿈 카페에서 성호는 일을 하니까 걸레로 유리와 창을 닦으면 서빙이 된다.
성호가 주문을 하면서 촬영을 했다.
마지막으로 광영이 건기 도훈이 성호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니까 달콤하다.
3시 50분 차를 타고 고속도로에서 차가 정체니까 섭섭했다.
동서울터미널에서 엄마를 만나니까 반가워서 기뻤다.
성현이 이모부집에서 밥을 먹었는데 생선튀김, 부침은 맛이 별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