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6. 10. 18. 18:13
2006년 10월 18일 수요일
피아노 레슨을 했는데 베토벤의 월광 3악장 쇼팽의 혁명을 치니까 멋있었다.
오후에 복지관에 갔는데 점심으로 부침과 햄을 먹으니까 맛이 있었다.
도라지는 맛이 없었다.
정보화실에서 배움나라 사이트에서 1강 2강 3강을 집중해서 들었는데 1강은 쉽고 2강은 잘 어려웠다.
오늘 집에서 강의를 들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