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6. 10. 22. 16:13
2006년 10월 21일 토요일
오전에 엄마차를 타고 정자동 교구청에 갔다.
신부님과 수녀님을 만나니까 반가웠다.
관광버스를 타고 경남 산청에 있는 삼천도 유람선을 타면서 시루떡섬 코끼리섬을 구경하니까 멋있었다.
장어집에서 장어를 먹었는데 뜨거워서 맛이 별로 있었다.
성심원에 갔는데 숙소는 교육관 12호다.
방에서 세수하고 손 닦고 발을 닦으니까 개운하다.
취침시간이니까 잠을 자니까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