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6. 11. 13. 18:01

2006년 11월 13일 월요일 날씨 흐리고 비

아줌마들이 볼링을 쳤는데 성호는 혼자 했다.

즐겁게 웃으면서 하고 4게임하고 쉬고 1게임 더 했다.

추어탕을 먹었는데 맛은 별로 없지만 영양가 있으니까 조금 먹었다.

이명은 선생님이 좋아하는 추어탕을 다음에 더 많이 먹겠다.

이마트를 못가고 집에 와서 피아노 연습하고 수원시장애인복지관에 왔다.

체력단련실에서 런닝머신 사이클 다리운동 어깨운동을 했다.

수영을 하고 집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