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6. 11. 14. 19:03
2006년 11월 14일 화요일
오전에 피아노 레슨을 했는데 라 캄파넬라와 혁명을 치니까 멋있었다.
넌 왜 울지않고를 조용하게 치니까 집중해서 잘 했다.
볼링장에서 볼링을 쳤는데 즐겁게 했다.
수원시장애인복지관에 갔는데 밥을 먹고 카페에서 컴퓨터로 인터넷을 했지만 신났다.
노래방에 갔는데 그날이 오면 아가씨와 건달들 케로로행진곡 미래소년 코난 Shiny Day외를 불렀지만 멋있었다.
엄마랑 탁구를 치니까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