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6. 11. 29. 17:55
2006년 11월 29일 수요일
아침에 예술인아파트에서 피아노 레슨을 했는데 베토벤의 열정과 쇼팽의 혁명을 치니까 멋있었다.
쇼팽의 녹턴을 조용하게 쳤다.
대동서적에서 엄마는 캐롤 클라리넷책을 사고 성호는 책, 잡지, PSP, PS2를 구경하니까 재미있었다.
볼링장에서 볼링을 쳤는데 다른 생각 하니까 못 쳤다.
다음부터 생각을 안 하고 볼링을 잘 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