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6. 11. 30. 17:56

2006년 11월 30일 목요일

수원시장애인복지관에 갔는데 서예를 하니까 재미있었다.

바위 암이 제일 어려웠다.

철 금 은자를 썼지만 쉬웠다.

점심을 먹고 카페에서 컴퓨터를 하니까 신났다.

체력단련실에서 런닝머신을 타니까 조금 힘들었다.

레그프레스 15번씩 5번을 하니까 힘들었다.

사이클 30분을 타니까 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