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6. 12. 16. 22:19
2006년 12월 16일 토요일
오전에 피아노로 라 캄파넬라와 월광 3악장 베토벤의 열정을 치니까 멋있었다.
식당에서 텔레비전으로 한자퀴즈왕을 봤지만 재미있었다.
달걀프라이는 안 달고 된장찌개는 맛이 있으니까 얼큰하다.
5시 30분에 베누스토 오케스트라에 갔는데 베누스토 아저씨가 협연하는 것을 보니까 멋있었다.
마지막으로 캉캉 크리스마스 메들리를 협연하니까 멋있었다.
엄마차를 탔는데 차가 막히니까 섭섭했다.
배트민턴 아저씨와 추어탕집에서 매운탕을 조금 먹으니까 뜨거워서 매웠다.
텔레비전으로 로또를 봤는데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