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6. 12. 22. 11:26
2006년 12월 21일 목요일
삼성병원에 갔는데 현석이 엄마가 아프셔서 갔다.
수녀님하고 영희엄마랑 갔다.
아빠도 계셨다.
수원시장애인복지관에 갔는데 카페에서 인터넷을 하니까 재미있었다.
체력단련실에서 25분 걸으니까 안 힘들었다.
집에 와서 피아노를 쳤는데 베토벤의 열정을 치니까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