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7. 1. 12. 17:53

2007년 1월 12일 금요일

아침에 피아노 레슨을 했는데 리스트의 라 캄파넬라 쇼팽의 혁명을 치니까 멋있었다.

클라리넷으로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크 뮤지크 마법의 성을 불었지만 안 힘들었다.

집에 가서 컴퓨터로 인터넷을 하니까 신났다.

그래서 낮잠을 자니까 피곤하다.

수원시장애인복지관에 갔는데 성호는 늦었지만 영화는 못 봤다.

카페에서 컴퓨터로 인터넷을 하니까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