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쏙용 2007. 1. 16. 19:23
2007년 1월 16일 화요일
비가 왔다.
사람들이 누리나루에 못 갔다.
관광버스를 타고 양산 통도사에 들렀다.
커다란 소나무들이 구부러져서 멋있었다.
대웅전에서 부처님도 보고 절이 많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사람들이 많이 와서 기도를 했다.
사진도 찍고 구경하니까 다리가 아팠다.
석탑이랑 석등도 구경하고 금강계단도 구경했다.
너무 힘들었다.
엄마한테 성호가 다리를 두드려 달라고 했다.
오른쪽 다리가 너무 아팠다.
옥천휴게소에서 점심을 먹었다.
또 피가 나왔다.
스트레스를 안 받아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