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想像)-꿈을 담다/성호의 일기
2007년 3월 23일 금요일
쏙쏙용
2007. 3. 23. 21:40
아침에 피아노 레슨을 했는데 혁명 월광 Falls the of Love를 하니까 집중해서 잘 했다.
복지관에서 엄마는 콩나물 밥을 먹으니까 맛이 있었지만 성호는 맛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짜장 큰사발면을 먹으니까 맛이 별로 있었다.
카페에서 컴퓨터로 인터넷을 하니까 신났다.
수영장에서 자유수영을 했는데 자유형과 키판 없이 팔돌리기를 했지만 키판 없이 팔돌리기는 잘 안 된다.
체력단련실에서 다리가 아프니까 허리운동 팔운동 안마 사이클을 했지만 그래도 아팠다.
집에서 파스를 붙이니까 안 아팠다.
복지관에서 엄마는 콩나물 밥을 먹으니까 맛이 있었지만 성호는 맛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짜장 큰사발면을 먹으니까 맛이 별로 있었다.
카페에서 컴퓨터로 인터넷을 하니까 신났다.
수영장에서 자유수영을 했는데 자유형과 키판 없이 팔돌리기를 했지만 키판 없이 팔돌리기는 잘 안 된다.
체력단련실에서 다리가 아프니까 허리운동 팔운동 안마 사이클을 했지만 그래도 아팠다.
집에서 파스를 붙이니까 안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