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想像)-꿈을 담다/성호의 일기
2007년 3월 31일 토요일
쏙쏙용
2007. 3. 31. 22:01
박태환이 자유형 1500m 9위를 하니까 결선 진출 실패 안타까웠다.
코오롱 고교구간 마라톤을 했는데 충북체고가 이겼다.
부천에 갔는데 동사무소 3층에 있는 자치센터에 갔다.
연습을 했지만 사랑의 인사를 피아노로 쳤다.
인사 하는 것도 배웠다.
단장님이 준비 시작 싸인을 받고 시작하는 것 배웠다.
단장님을 잘 쳐다 봐야 된다.
추어탕을 먹었지만 맛이 고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