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想像)-꿈을 담다/성호의 일기
2007년 4월 5일 목요일
쏙쏙용
2007. 4. 5. 21:31
수원시장안구민회관 한누리홀에서 정신건강축전 오프닝을 했는데 피아노로 월광 3악장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로망스 혀명을 정신 똑바로 차려서 쳤다.
연극을 봤는데 시끄러웠지만 재미없었다.
도서관에서 컴퓨터를 했는데 신났다.
하트하트재단에 6시에 갔는데 클라리넷 레슨이 끝나서 다음주 월요일 4시에 레슨을 해야 된나.
엄마차를 타고 성호는 졸렸지만 피곤했다.
연극을 봤는데 시끄러웠지만 재미없었다.
도서관에서 컴퓨터를 했는데 신났다.
하트하트재단에 6시에 갔는데 클라리넷 레슨이 끝나서 다음주 월요일 4시에 레슨을 해야 된나.
엄마차를 타고 성호는 졸렸지만 피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