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想像)-꿈을 담다/성호의 일기
2007년 4월 7일 토요일
쏙쏙용
2007. 4. 7. 22:03
피아노를 쳤는데 라 캄파넬러 월광 로망스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를 했다.
컴퓨터로 패미콤 일본 닌텐도를 했지만 재미있었다.
동한이네 집에서 피아노로 사랑의 인사 사랑은을 연습했다.
댄스 러스틱 콘체르토 4번을 연습하니까 재미있게 해야 된다.
텔레비전으로 한자퀴즈왕을 보니까 한필이 4단계에서 떨어지니까 재미있었다.
동사무소에 갔는데 곽충신 선생님이 와서 플룻, 첼로랑 피아노의 화음을 가르쳐 주셨다.
인사하는 것도 가르쳐 주시고 첫 부분은 크게 하고 반주는 조금 작게 하고 끝부분을 다시 조금 세게 해야 된다.
해물칼국수를 먹었지만 국물이랑 한 그릇 먹으니까 배가 부르다.
집에 빨리 가고 싶어서 빨리 먹었다.
컴퓨터를 하고 텔레비전을 보고 9시 55분에 자야 된다.
컴퓨터로 패미콤 일본 닌텐도를 했지만 재미있었다.
동한이네 집에서 피아노로 사랑의 인사 사랑은을 연습했다.
댄스 러스틱 콘체르토 4번을 연습하니까 재미있게 해야 된다.
텔레비전으로 한자퀴즈왕을 보니까 한필이 4단계에서 떨어지니까 재미있었다.
동사무소에 갔는데 곽충신 선생님이 와서 플룻, 첼로랑 피아노의 화음을 가르쳐 주셨다.
인사하는 것도 가르쳐 주시고 첫 부분은 크게 하고 반주는 조금 작게 하고 끝부분을 다시 조금 세게 해야 된다.
해물칼국수를 먹었지만 국물이랑 한 그릇 먹으니까 배가 부르다.
집에 빨리 가고 싶어서 빨리 먹었다.
컴퓨터를 하고 텔레비전을 보고 9시 55분에 자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