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想像)-꿈을 담다/성호의 일기
2007년 4월 8일 일요일
쏙쏙용
2007. 4. 9. 08:34
부활절 미사인데 다른 생각 하니까 성질을 냈다.
다음부터 땡 생각 안 하고 성질을 안 내야 된다.
미사를 드렸는데 조용하고 얌전히 있었다.
입당 봉헌 성체 파견성가를 불렀다.
피아노로 발트슈타인 월광 3악장 왈츠 혁명을 치니까 잘 쳤다.
컴퓨터로 패미콤을 하니까 신났다.
다음부터 땡 생각 안 하고 성질을 안 내야 된다.
미사를 드렸는데 조용하고 얌전히 있었다.
입당 봉헌 성체 파견성가를 불렀다.
피아노로 발트슈타인 월광 3악장 왈츠 혁명을 치니까 잘 쳤다.
컴퓨터로 패미콤을 하니까 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