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재활복지대학에 갔는데 빈자리축제에 갔다. 미사를 드렸는데 조용하고 얌전히 있었다. 점심으로 국수를 먹었지만 맛이 있었다. 격파를 했는데 5장 깨니까 손이 안 아팠다. 집에서 컴퓨터로 패미콤을 하니까 신났다. 피아노로 라 캄파넬라 혁명 왈츠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를 집중해서 잘 했다. 클라리넷으로 도레미송 마이 웨이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를 불었지만 안 힘들었다.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손범수씨가 아닙니다 라고 하지만 땡 생각하면서 머리를 때리면서 화를 냈다. 다음부터 머리를 안 때리고 화를 안 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