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컴퓨터로 인터넷으로 프로야구 유격수 병살타 하는 것을 보니까 웃었다.
피아노로 발트슈타인과 모차르트를 치니까 집중해서 잘 했다.
엄마랑 이 마트를 갔는데 플레이스테이션과 음반가게 구경을 하니까 신났다.
닌텐도 DS 만져봐를 하니까 신났다.
분식점에서 라면을 먹으니까 맛이 있어서 안 먹어야 된다.
집에서 엄마가 해 주신 라면을 끓여야 맛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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