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레슨을 했는데 발트슈타인과 콘체르토4번을 하니까 집중해서 잘 했다.
고대안산병원에 갔는데 도훈이 이모 도훈이 이모부가 만나니까 반가웠다.
돈을 넣고 컴퓨터를 하니까 신났다.
수원시장애인복지관에서 컴퓨터실에 문 닫으니까 다행이다.
카페에서 컴퓨터로 인터넷으로 경매 비디오테이프와 게임팩을 보니까 재미있었다.
엄마차를 타고 집에 와서 피아노로 발트슈타인을 치니까 집중해서 잘 했다.
2007년 7월 1일 일요일 (0) | 2007.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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