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서 컴퓨터로 메가드라이브를 하니까 재미있었다.
복지관 밥을 먹으니까 맛이 없었다.
하트하트재단에서 클라리넷으로 왈츠, 경기병 서곡, 시네마 천국
렛잇비, 라데츠키 행진곡을 불었지만 안 힘들었다.
간식으로 김밥을 먹으니까 맛이 있었다.
아이스커피가 좋으니까 두번 마셨다.
산에 갔는데 걸어가니까 땀이 뻘뻘 났다.
배드민턴장에서 504호 아줌마가 있으니까 선풍기 바람이 시원하다.
집에서 샤워를 하니까 개운하다.
우리말겨루기와 mbc ESPN으로 프로야구를 보았다.
2007년 8월 22일 수요일 (0) | 2007.08.24 |
---|---|
2007년 8월 21일 화요일 (0) | 2007.08.23 |
2007년 8월 19일 일요일 (0) | 2007.08.20 |
2007년 8월 18일 토요일 (0) | 2007.08.20 |
2007년 8월 17일 금요일 (0) | 2007.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