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로 발트슈타인 월광 3악장 왈츠를 치니까 집중해서 잘 했다.
복지관에서 컴퓨터시간에 메가드라이브 게임을 하니까 신났다.
인터넷으로 영화사이트를 들어가서 내 생애 최악의 남자,
두 얼굴의 여친, 사랑의 레시피를 보니까 재미있었다.
엄마차를 타고 집에서 한자퀴즈왕을 보니까 재미있었다.
마지막방송이니까 섭섭한 느낌이다.
1 VS 100을 보니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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