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뼈설렁탕국을 먹으니까 다리가 안 아픈 거다.
할머니네 집에 갔는데 도훈이 이모와 해린이 이모와 성현이 이모도 오셨다.
도훈이와 준형이를 만나니까 반갑다.
닌텐도게임을 조금하니까 섭섭하다.
여러가지 부침전을 먹으니까 맛이 있었다.
친척들이 많이 오시니까 반가웠다.
이모랑 할머니가 돈을 주셔서 아무거나 사야 된다.
텔레비전으로 추석특선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미녀는 괴로워를 보니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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